성명,보도자료
<성명서>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장성 강화는 국민기만일 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작성일19-08-30 13:42 조회조회수 3,369회본문
<성명서>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장성 강화는 국민기만일 뿐이다!"
- 정상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등이 없다면 내년 보험료 인상 저지투쟁에 모든 수단 동원할 것 -
네덜란드 55%, 프랑스 52.2%, 일본 38.8%, 벨기에 33.7%, 대만 22.9%에 비해 우리나라의 국고지원율 14%는 참담하다.
(단위 : 억원, %)
구 분 |
’08년 |
’09년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
계 |
지원액 |
40,262 |
46,786 |
48,561 |
50,283 |
53,432 |
57,994 |
63,149 |
70,902 |
70,917 |
67,747 |
70,711 |
78,600 |
89,496 |
지원율 |
16.5 |
18.0 |
17.2 |
15.5 |
14.9 |
15.0 |
15.3 |
16.1 |
15.0 |
13.5 |
13.2 |
13.6 |
14.0 |
3. 그러나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를 약속”했던 문재인 정부에서 지난정부보다 못한 건강보험 국고지원율이 4년씩 지속되는 것은 현정부의 간판정책인 문재인케어를 정부 스스로가 방치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송파 세모녀’가 월보험료 5만원을 납부하지 못한 가책을 뼈저리게 느끼고, 지금 이 시간에도 보험료 몇 천원에 피눈물을 흘리는 서민들과 수십만 원의 보험료를 묵묵히 납부하는 가입자들을 염두에 둔다면 정부의 책임회피와 방기는 가입자인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이다.
(단위 : 억원)
구분 |
‘07년 |
‘08년 |
‘09년 |
‘10년 |
‘11년 |
‘12년 |
예상보험료(a) |
196,729 |
216,642 |
260,886 |
270,931 |
290,825 |
309,709 |
확정보험료(b) |
212,530 |
244,384 |
259,352 |
281,650 |
323,995 |
358,535 |
차이(a-b) |
△15,801 |
△27,742 |
1,534 |
△10,719 |
△33,170 |
△48,826 |
구분 |
‘13년 |
‘14년 |
‘15년 |
‘16년 |
첨부파일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반곡동) 국민건강보험공단 10층 TEL 033-736-4013~44 FAX 033-749-6383 COPYRIGHT ⓒ 2014 By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