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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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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작성일17-08-10 11:24 조회조회수 3,422회본문
■위원장 황병래 ■ 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반곡동) 국민건강보험공단 18층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현재도 소득분위별 급여수준 차이가 저소득일수록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비급여에서도 그대로 적용한다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이는 보장성 강화정책 효과가 저소득·취약계층에게는 크게 반감될 수밖에 없다. 아울러 본인부담상한제를 악용하여 공급자와 환자간 단합, 의료쇼핑 등 의료남용을 막을 수 있는 대비책도 마련되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였던 국민의 보험료부담과 정부의 국고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낭비적 지출(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과잉진료) 감시를 위한 구체적 대책도 시급히 필요하다.
우리는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목표인 보장율 70% 설정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통상적 보험료율 이상의 인상 등 재원마련에 대해서는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여건임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보장율 80% 이상을 훨씬 넘어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은 보험료율이 10∼15%를 넘는다. 보장율 70% 수준 달성을 위해서는 기득권 세력과 이해관계집단과의 부단한 싸움을 거쳐야 한다.
지난 참여정부 시절 발표한 보장율 75% 달성공약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건강보험 보장율 성공이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기틀의 한 축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또한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그 달성을 완료하고,‘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위해 협력과 비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www.nhiu.or.kr) |
성 명 서 | ||
보도일시 |
2017.08.10.(목) 배포즉시 | ||
수신 |
언론사 사회, 복지, 노동담당 기자 | ||
제목 |
새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총2쪽) | ||
담당 |
정책기획실 / ☎ 033-736-4040∼4043 |
현재도 소득분위별 급여수준 차이가 저소득일수록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비급여에서도 그대로 적용한다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이는 보장성 강화정책 효과가 저소득·취약계층에게는 크게 반감될 수밖에 없다. 아울러 본인부담상한제를 악용하여 공급자와 환자간 단합, 의료쇼핑 등 의료남용을 막을 수 있는 대비책도 마련되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였던 국민의 보험료부담과 정부의 국고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낭비적 지출(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과잉진료) 감시를 위한 구체적 대책도 시급히 필요하다.
우리는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목표인 보장율 70% 설정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통상적 보험료율 이상의 인상 등 재원마련에 대해서는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여건임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보장율 80% 이상을 훨씬 넘어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은 보험료율이 10∼15%를 넘는다. 보장율 70% 수준 달성을 위해서는 기득권 세력과 이해관계집단과의 부단한 싸움을 거쳐야 한다.
지난 참여정부 시절 발표한 보장율 75% 달성공약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건강보험 보장율 성공이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기틀의 한 축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또한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그 달성을 완료하고,‘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위해 협력과 비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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