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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공단은 소잃고 외양간도 잃는 우를 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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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작성일22-09-28 09:22 조회조회수 1,883회본문
공단은 소잃고 외양간도 잃는 우를 범하지 마라!
경영진의 무한책임! 두말하면 잔소리다!
창사 이래 최대·최악의 횡령사건으로 공단이 벼랑 끝에 몰렸다.
국민들에 대한 봉사를 보람으로 알고, 현장에서 업무수행에 매진했던 대다수 조합원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이 찍혀 무기력에 빠져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개인의 일탈로 조직의 앞날이 풍전등화에 놓여있는 지금,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문제의 근원을 빠른 시간 내에 밝혀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다. 경영진은 이 사건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한 뒤,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공단의 공신력을 회복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범죄자는 응당의 처분을 받아야 할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횡령행위 용의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그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분명 일탈적인 개인의 횡령행위다. 그러나 타락한 개인이 조직 내에 존재하더라도, 횡령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합리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책임은 임원들에게 있다.
공단 경영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대표성있는 임․경영진 전체의 반성과 책임지는 행위 없이, 관련 부서나 특정한 개인들에 대한 과도한 처벌로 꼬리자르기를 하는 일을 노동조합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22.9.27.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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